2012년 7월 13일 금요일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와 대화거부

하나님의자녀이기에 빛과소금의
실체가 되고자 노력하는신천지
허나,요즘 좋지 않은 사건들로
지켜보는이나 그일을 경험하는이나
마음아프고 좋지 않은마음은
다같은줄압니다.
신천지인천교회의일로
단순한 일이아닌 지역자체의 일과
또는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있는줄압니다.
누구를 욕하기이전에
그사람들의 입장의 편에서서
생각해보았으면합니다.


인천이란 지역을두고 다투거나
그땅을 밞고섰는
인천시민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말이 안되는것을
떼쓰고자 하는것이아닌것입니다.

신천지는
무력진압을 원치않았고 예배드릴 공간이
없어 예배를 드리고자 하나님께
드리길 바라는 간절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하는것입니다.
 신천지 인천성전의성도들또한
인천의 시민인데
그들을 맞이하는건 먼저 무력진압을
준비하는 경찰병력인것인지....
신천지에대한 오해와편견을
누가 만드는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어느곳에서도 쉽게 여러모양으로
볼수 있는 교회들...


하지만,
신천지교회에서신축을 내기까지는
3년간 까다로운12가지조건
34곳설계변경,,,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말
편파행정이라 말을 안할수 있겠습니까
참여와나눔의 행정을 발표한
홍미영구청장님
어찌하여
이사태를건축심의의원회의 일로만
원론적인 말로만 되풀이하십니까..




어찌하여 어느교회는 그도로까지 내어주며
어느교회는 까다로운 모든조건을
수용함에도 불구하고
재심의란 말만 되풀이하고 외치는겁니까



무력진압에 아무힘쓸수 없는 여성도...
믿는사람들과 믿지 않는사람들
모두다가 손가락질한다
누구에게 ,,신천지에게
그들에게 묻고싶다
신천지가 무엇으로 그손가락질 받느냐고
우리도 힘없는 성도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의힘으로 새힘받고
잘못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또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예배할곳이
필요한것이다.
신천지란 이유하나로...
너무 많은 것을 내뱉는 이들...
진리를 알지 못한
그들을 위하여 눈물을 머금고 기도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인천성전에서 온전히예배드리지못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크지 못하다
한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터이요..(요15:20)
나를 핍박하는자와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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