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새시대새역사] 미국뉴욕에서도 성령의물결

계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

하나님의 6천년의 역사속에
새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랑이시며 의로운분이시며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사하심을
우리는 들은바있습니다
그 피의 보혈이
오늘날 이때에 밝히 증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이때에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이르리라(요16:25)
말씀이 다시금 은혜가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고기다리는 신앙이라면 우리는 어느때에 있고
밝히 이르심은 무엇인지 보내주시겠다하는 사자를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제2차 동성서행을 마치시고 귀국하신
이만희 총회장님




 독일과 오스트리아,
 미국 등지를 순회했으며,
 현지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초청으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번 제2차 동성서행 순방의 성격에 대해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땅끝 동방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뤄지면 이것을 하나님이 알리기 위해 사자를

보내 증거하겠다(계 22:16)고 하셨다. 오늘날

이예언의 말씀을 보고 이뤄지기를 고대한그

들에게 알리기위해 말씀을 증거한것이다"
-이만희총회장님말씀- 
 

                                                                                  


                                          

밝히 증거되는 말씀에

유럽에서는 베를린 말씀대집회를 보도했던 라이프치히TV가 다시 한 번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라디오 방송 풍크하우스 자르,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지도
이 총회장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NBC방송이 동성서행 행보를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아즈테카 라디오 아침방송에서는 당초 10분으로 정해진
 이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청취자의
연장 방송요구에 따라 40여 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로브 지역 TV 방송을 포함해
신문사 4개, 잡지사 2개 등 7개 언론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많은 목회자와 언론의 기대속에

성황리에 마치시고 귀국하신

이만희 총회장님


우리는 지금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이역사를 볼수 있는 마음의 눈이

띄어줘야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있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나의모습은 어디인지

비춰보시고


하나님의 귀한 소망안에 함께 들어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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