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도 주목한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체전,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9월16일 

정말 그날이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하지만 기다리는 이는 우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신천지 동성서행의 역사로 세계가
하나님의 열린 말씀을 듣고 난뒤열려진
행사이기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1984년에 건립된 신천지

아울러 이 해는 역학에서 보면 60갑자 우주 일주 해.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

이날500여명의 내빈중내빈으로 참석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고진광 대표는
 “공연내용에 매료돼 다음 일정까지 연기하고 관람했다”며
“매우 절서정연하고 차원이 다른 문화공연과 체전을 보았다".
참으로 세계적 수준의 행사였다”고 극찬.
“오늘 행사를 보면서 이토록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러분도
are you ready?

이날의 주인공은

너와나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당시 주제가를 요약하면 손에 손잡고 일어나 평화의 불을 

가슴에 담고 벽을 넘어 사랑하며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내용이다”면서
  “우리는 하나다. 우리 함께 손잡고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룩하자”
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성화 점화^^

24년전 열렸던 88올림픽에서 다시 불을 켜게된 

성화

하늘에서내려본 하늘문화 예술체전

정말 이날의 감동이 서울잠실 경기장에서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행사에서 그치는것이아니라

이날은 정말 세계평화광복이라는 

슬로건아래 

사단법인 봉사단체 만남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보이는 이곳에서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곳에서 땀방울흘렸을 선수단

선수단 입장^^

마라톤

여자축구단

그밖에도 족구,줄다리기,농구,달리기,등등

정말 그실력이 어디하나 

프로선수들의 못지 않는 ^^

전성도가 하나되어 응원하는 파도의 물결

또한 신천지 하면 하나되어표현하는 말씀을표현한 메스게임이죠?
그날의 많은 것을 표현할수 없지만
어떠한 말씀인지 클릭^^

              

정말 이날의 감동이 저에겐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말씀하나하나 표현한 많은 성도들의 하나됨

우리모두가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것인데

(폐회식^^ )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고  잘못알고 있는이어두운 세상가운데에 

전할때에 정말,,약속의목자 이만희총회장님이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홀로 빛을 키셨을,,

우리모두가 다빛을 소유한 나라가 하루속히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날 받은 감동으로 

하루를 감사하며 시작해야겠습니다.^^

                                 

[신천지]인생에서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얻기위해

         

아버지의 마음을 닮기원하는
모든 형제자매님
은혜안의 찬양가운데
우리의 삶,믿음가운데 삶을 돌아보길...
바래봅니다.

어렸을때 네잎클로버를 보면

큰행운이 올꺼라며

한번씩 들판을 다닌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크고나서 보니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고합니다.

우리의 일생이 나자신도 확실히 세우지 못한 인생속에서

무작정의 행운을 꿈꾸는 삶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신앙속에서도 

막연한 천국이 있을것이라는 기대속에

천국은 정금길이며,

계시록에 나오는 생명과일이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로

12가지 가달려있을꺼라는....

나에게 올 막연한 행운들로 인해

나에게 다가 오는 행복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행복을 만끽하고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처음에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신앙을 했다면

무엇인가 안정이 되는것이 있어야 할텐데 

많은 교인들이 지금은 급감하고 있고

모범이 되야하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그러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마7: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처음 신앙을 접할때에 마음문이 열리게 되는 성구이죠?

하지만 

결국은 내가 신앙을 하면서도 갈바를 모르며 

마음이 온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요17:3)

이렇듯 말씀에서는 참하나님을 

애기 하고 계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한분뿐인데 참이라 말씀하신것은 

참이아닌 것 또한 있다고 전포스팅

에 말씀을 해드렸습니다.(참과거짓)

참하나님을 알기위해서는 그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알아야한다하였고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마11:27)

욥의 믿음,아브라함의 믿음,노아의믿음

모두가 다말하지만

우리는 그만한 믿음을 높다고만 할것이아닌

나를 비추어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지 않고 

이루신다 하셨습니다.(마5:18)

그모두의 믿음을 통해서 볼때에 

그들은 내생각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믿는 하나남이기에 그 말씀을 믿는것이며
그믿음 을 높이 보신것입니다.

많은 교계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권일찐데

모두가 다다른 말입니다.

우리는 똑똑한 신앙인이되어야겠으며

하나님의 말씀을통하여 참하나님을 알아야겠습니다.

신천지에서 열린말씀으로 분별해

보시길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http://www.scjbible.tv/

신천지에서 말씀을 앎으로 진리안에 자유함을얻어 

늘기쁨과 소망을 안고 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되시길 

..

정말 인생에서 제일 큰 행운이자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으로 구분하는 참과거짓-유일한 예수교

믿음안에서 너와 나는 형제라고 하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형제자매님 

우리가 믿을 수 밖에 없는 한분 

하나님..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보내주신 예수님~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목적과 삶의 소망이 하나인것입니다.

4500여년전,,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까닭은 

죄를 깨닫게 하기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롬3:20)

예수님을 보내주셨을때에 

하나님을 믿는다한 그들이 온전하게 

하나님의뜻을 알았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못박을일이 없었겠지요

이시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열어 

생명과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앞에 두었은즉 너와 내자손이 살기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하셨습니다.

(신30:19)

우리가 생명을 복을 택하기 위해서 어떡해야할까요?

어느집에서나 볼수 있는 ,,

이러한 마음에 맞는 문구를 들어서 

집에 걸어놓는다면

무엇이 든 염려할일이 없는 

하나님의 복된가정이 되는것일까요?

맹신과도 같으며 세상에 부적을 쓰는

사람들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냐는 말입니다.

우린 믿는다하면서 

헌금,십일조를 목적으로 물질을 바라고

명예와 권세를 바랬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고 생명이십니다.

이 어두운 세상가운데 빛의 자녀인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목적과 소망이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바가 있겠습니까?

정말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꿈꾸는 자녀라면

2000년전 예수님을 죽인 서기관과바리새인같이 

자기중심적인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에 입각한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요5:39)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너희에게 이것을 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님을 

다시오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땅에서 난이가 있고 하늘에서 난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하늘의 뜻이 보이십니까?

하늘의 뜻을 명쾌하게 열어보여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귀한 생명을 택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뜻이 보이는 열린말씀클릭!!!

http://www.scjbible.tv/

참과거짓 성경으로 말하는 신천지말씀맛보기

            

신천지에서 만 있을수 있는약속의목자-진짜바로알자신천지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기독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자부심을 갖는건

우리 기독교에서만이 경서에말씀하신 그대로 

성취하신 실상이 있으며

또한 말씀하신대로 죽으신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부활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자부심속에서 

왜 신천지가 정통이며

어찌하여 약속의 목자가 신천지에서만이 있을수 있는지

말씀에 입각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제6회하늘문화예술체전카드섹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중-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

본문 : 요 14:29, 계 21:6

 

   예언은 이룰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것이요, 성취는 예언을 이룬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약속의 목자는 예언이 성취될 때 이를 보고 증거할 목자로 미리 약속된 목자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이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2, 3장에서 ‘이기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었으며, 이겨야 할 대상자는 사단 니골라당 곧 마귀 소속 목자이다.

 

   이김으로 받는 것을 크게 몇 가지만 말해 본다.

 

하나는 ‘감추었던 만나(계 2:17)’ 곧 감추었던 계시(계시 말씀)이며, 이 계시는 일곱 인으로 봉해 두었다가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열어 주는 영생의 양식이다. 이 만나 곧 영생의 양식 계시는 계시록 10장과 같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생의 떡이다. 이 영생의 양식 만나를 구하려는 자는 이긴 자에게 구해야 받을 것이다.

 

   또 하나는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계 2:17)’이다. 이것도 이긴 자에게 주신다. 다니엘 2장에서 본 돌이 예수님인 것같이, 계시록 2장에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은 이긴 자이며, 이긴 자는 흰 돌 곧 심판하는 권세를 주님으로부터 받는 것이다. 이 심판은 성경으로 하게 되며, 이 내용은 계시록 10장에서 천사가 펼쳐진 책을 들고 바다와 땅을 밟고 심판하는 것과 같다.

 

   이기는 자는 또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계 2:27)’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께 이같이 받으셨고, 받은 철장을 예수님이 이긴 자에게 주신다. 계시록 12장에서 여자에게서 난 아이(남자)가 이김으로 장차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받는다. 계시록 12장에서는 용의 무리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을 이김으로 받게 되고,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 권세가 있어 만국을 다스리는 것이다(계 12:10-11).

 

   이기는 자에게 예수님은 또 하나님의 이름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해 주신다(계 3:12). 이는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긴 자에게 오셔서 이긴 자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이다.

 

   이긴 자는 또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 예수님이 이기고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으신 것과 같이, 이긴 자도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되며, 정사를 함께하신다(계 3:21). 이는 초림 때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심과 같다.

 

   이와 같은 약속을 받은 분이 약속의 목자이다. 예수님이 초림 때 약속의 목자였던 것과 같이, 예수님 재림 때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목자이며, 계시록 12장에 이긴 자로서 만국을 다스릴 아이임을 알 수 있다.

 

   신약의 약속은 이 약속대로 이루어진다.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

그 계명을 지킨다.’고는 하나 사실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 신앙을 한 것이다. 약속된 예언의 말씀을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도 사단도 알지 못하고 거짓 목자도 참 목자도 알지 못했다. 이와 같이 무지 무식하여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맹목적으로 ‘하나님, 천국, 구원, 영생, 축복’ 등을 생각하는 것을 신앙으로만 알고 온 것이다.

   자기를 인도하는 교단과 목자가 어디에 속했는지, 그 말이 진리인지 거짓인지 알지 못한다. 이럴 경우 먼저 참 신앙을 위해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야만 말씀의 인도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씨 말씀으로 거듭나야(벧전 1:23) 그것들을 분별할 수 있다.

 

   사단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게 방해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사단의 정체에 대해 알리시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사단은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 곧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것이다. 사단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과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사단이 방해하고 이간하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의 정체가 밝혀지기 때문이다. 핍박하고, 거짓말하고, 출교하고, 죽이는 자는 사단의 목자이다.

 

   하나님께 속한 성도는 마태복음 7:15-20의 말씀같이 그들(사단 소속)의 행위로 그들을 알 수 있다. 예언서 안에는 사단의 목자의 정체와 그 행동이 기록되어 있다. 사단의 목자가 출현했을 때 아담과 하와같이 배도하는 신앙인[배도자]이 있고, 이 때 하나님의 목자[구원자]가 와서 사단의 목자[멸망자]와 싸우게 된다. 계시록 12장같이 싸워 이김으로 사단은 쫓겨나게 되고 구원이 있게 된다. 이것이 배도자·멸망자·구원자의 정체이다.

 

   재림 때 배도자는 길 예비 사자로서 일곱 사자로 시작되고, 그 장막은 일곱 등불의 장막 역사를 하게 된다. 이 곳에 들어온 사단의 정체는 7머리와 10뿔로 구성된 조직으로서, 하늘 장막(7사자가 있는)에 들어와 성도들과 싸우고 이김으로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이름으로 표한 자들이며, 이 때 하늘 장막 일곱 사자와 성도들이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것이 배도자가 된 증거이다.

   이 때 이 곳에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과 싸워 이김으로(계 12장)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고, 계시록 15, 16장에서 대접으로 배도자와 짐승 및 그 나라(멸망자)를 심판하는 자가 구원자이다. 이 구원자가 곧 하나님의 목자이며,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창설한 자이다.

 

   기록된 바와 같이 예언대로 그 순리에 입각하여 실상(실체와 행동)이 나타난 것이다. 계시록은 가감 없이 이루어진다(계 22:18-19 참고).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하는 자가 구원자이며,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한 이긴 자이다.

 

   참으로 하나님과 그 예언과 실상을 믿는다면, 와서 확인하고 믿음으로 천민(天民)이 된다. 이는 보고 들은 자의 증언이다.

정말 명쾌하게 전달된 말씀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시대에 남아있는 우리의 약속

요한계시록을 분명알아야합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세계가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치적인 말씀

우리는 신앙함에 있어서 맹신이 되어선 안되며

온전히 알아 올바른 신앙을 해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사건을 증거하는 신천지

싸워이긴 이긴자가 있는 신천지

모든것을 명쾌히 

요한계시록의 모든것을 밝히는신천지

이렇듯 

이땅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리고자 펼쳐지는 하나님나라의 올림픽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말씀과 문화 

어느문화와도 견주어손색이 없는건 

하늘의 많은 천사들이 함께

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에 

부족함이 없는줄압니다.

신천지OUT- 왜 신천지OUT을 외칠수 밖에 없는것인가

신앙인이라면 모를리 없는신천지

왜 정녕 신천지만 아니면 된다고 외치는것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실때에는 우리에게 

신앙함에 있어 영이신 (요4:24)하나님께서

그뜻을 바로알고

역사를 알므로 우리에게 거울과경계(고전10:11)

를 삼으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신과 율법을 외울정도의 열심을 가진

2000년전의 바리새인들에게도 

예수님은 꾸짖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율법이며 혈통으로도 손색이 없던 바울도

그전에 알고 있던 지식을 배설물처럼 버렸다고합니다.(빌3:8)

성경은 하나님소속과 사단소속인 영육간의싸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신앙함에 있어 바로알고 

하나님의 소속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속임을 자부하실수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우리에게 안식이 남아 있지 않으며 

우리에겐 아직 분별해야할때가 있는것이며 싸움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아직우리에겐 싸움이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소속과 사단소속영육간의 싸움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마23:25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한국에서 제일 정통이라 일컫는 장로교

칼빈은 어떤 사람인가? 

칼빈은 제네바에서 교권을 잡고 

자신의 교리를 인정하지 아니한 사람들을 

고문하여 죽였던 살인자입니다.

또한한국기독교를 이끌어가는 한기총

대표회장선거함에있어서 돈으로 제압하려는 이들

신천지는 이렇듯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자하는 이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자 하는것입니다.

단12:4마지막때 빨리 왕래하며 지식을 더하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허나 이들의 가르침은 교회아닌 다른곳에서 배우는 말씀은

이단이라 정죄합니다.

하나님의 뜻 성경에서 그뜻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이단이지 않겠습니까?

교회하나를 지을때에 성도들에게 배분한다는 봉헌헌금

많게는 몇억씩 그교회에 내는 이들도 들었습니다.

영이신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알지못하냐

말씀하셨습니다.

내안의 하나님의영이 계실수 있는전을 우리스스로 

먼저가 지어야한다는것입니다.

2000년전 탐욕과방탕으로 가득찬 2000년전에 바리새인들과

지금의 한국기독계를 이끌어가는 그들과 다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분별해야합니다.

귀로들어 분별해야하는것입니다.

2000년전 출회를 당할까 예수님곁으로 오지 못했던유대인들
오늘날도 어찌했든 간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이들
..
지금은 두려워할때만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때가 아닌것입니다.

말씀으로 분별하여 

성경에서 나는 어느시대에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분별하셔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뜨겁든지 차든지 하라하셨습니다.

(계3:15)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열린말씀으로 뜨거워지길 ..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알곡같은신앙인이 되기위해서는
말씀으로 기준삼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들려드립니다.

            

내가 배웠던 신천지와 내가 직접 본 신천지는 너무도 달랐다!

세상에서도 이런말이 있듯이
구원을 주시고자하시는 하나님의뜻을
내주관에서 

 내마음내생각오해를 세걸음만 물러나서

열려진 말씀=신천지말씀으로 보면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게되고 

그이해속에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께서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그깊은 사랑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렇듯 신천지 진리의전당에서 시청자한분이 올려주신 후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의 목적

다시 한번 말씀으로 새겨보시어 

귀로 분별해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도 많은 기적을행하시며

주린 배를 채워줄때

그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때에는

하나둘 떠나갔습니다.

신앙에서 중요한 것을 말씀입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입각한 신앙

지금 이시간 분별하시는 시간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태풍산바의 북상-태풍산바란?한국태풍 신천지

벌써 한국에서는 3번째 태풍을 맞이하고 있지요?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 동남아와 일본 한국등을 강타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태풍

이번태풍의 이름은 

볼라벤만큼강력한 산바

제 15호 태풍 '볼라벤' 이름 뜻은

 라오스 남부에 위치한 고원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2000년부터는 발생하는 모든 태풍에 

태풍위원회 회원국의 고유 언어로 만들어진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합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한국을 비롯한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마카오, 미크로네시아 등 

14개국이 세계기상기구에 제출한 140개의 이름을 순차적으로 

사용되는 식으로 다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하면 된다고하네요

16호 태풍 산바의 뜻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마카오의 지역 중 하나인 산바를 의미합니다.

아직북상중에 있지만 

아직 피해가 아물지 않은 우리나라의 한사람으로써는

모든사람들이 안전하게 잘지나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산바는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면서 힘을 키워 16일

 오전 3시쯤에는 초속 43m (시속 155㎞), 강풍반경 450㎞,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로 보다 강도가 강하다고합니다.

강한 중형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 140㎞ 부근까지

 진출한다고합니다.

모든것을 한순간 

아무것도 아닌 민물로 만들어버리는 태풍

우리모두

이루어내고자 했던 모든것들을 잃어버릴수도 

있는,,정말 우리는 무엇을위해

살아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 자녀를 키우고 집을 넓히고

저축하고,,

하지만 결국은 내자신이 살아야

내자신이 건강해야 모든것을 누리고 살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나의물질과 권세만을 위해

기도하며 열심히  신앙해온 이들에게 

밝히 열려진 말씀으로 

신앙계에 태풍이 불기시작하였습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이 새언약을 세우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라 하신 말씀대로 

동방에 새하늘 새땅 곧

신천지에서 이룬것을 서방에 가서 전파하신

동성서행의 역사중 하신말씀

신앙세계에서 점차적으로 퍼지고 있는

태풍, 계시의말씀

전세계적으로 급감하고 있는 신앙의수가 

급속히 발전하는 이유에선 

요한 계시록의 실상이 있는

온전한 빛이 있는 약속한목자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있기때문입니다.

많은 전세계에서 초청하는

계시의말씀

모두가 다 귀로들어 마음의 온전한 성전을 지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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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라면 가져야할 믿음-신천지이만희총회장님의말씀

신천지에서는 사람을 교주라하지않으며

교주라 일컬음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과 순종을 행할뿐입니다.

말씀에 입각한 믿음에 대하여 생각해보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기덕감독의아리랑-새롭게대두되는아리랑..아리랑에숨겨진뜻[신천지]

김기덕- 많은 작품을 

선보인 그 였지만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기대주로뽑은감독

그래서 결국엔 많은 작품들속에서 

이제야 빛을 발하는 감독

많은 영화가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어느한 신문사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지난 1996년 영화 '악어'로 데뷔한 김기덕 감독은 8년 전 '빈집'으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같은 해 '사마리아'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국내 영화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며 비주류로 

내몰린 김 감독은 이번 영화제 수상으로 세계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

매번 작품성으로 인정받아온 그이지만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받은 황금사자상 으로인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그가 베니스영화제에서

부른건 다른아님 아리랑...

가장 한국적인 것을 전하고 싶었기에
아리랑을 선택했다고..

김기덕감독

우리나라에서 늘 흥행성을 보이지않고

주목을 받지 않은 그이지만

많은 이들이 그에게 주목할때에

한국을 느끼게 한그였습니다.

그럼 전세계인이 모인 그곳에서 부른 아리랑은?

우리가 입에서 흥얼 거리는 그 아리랑의참뜻을

아십니까?

-참고-
방방곡곡 어디를 가나
전설ㆍ설화ㆍ신화 등 구전(口傳)되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얘기 속엔 한결
같이 종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리랑은 본래 ‘아리령(亞理嶺)’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니, 왜 ‘고개 령(嶺)’자를 썼는지에 관심이 
가게 한다.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본조아리랑 등 지방마다
 가락과 그 풍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 고개로 날 넘겨 주오’라는 애원만큼은 공통적으로 들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깨달아야 한다. 
예부터 내려오는 지명이나 전해 내려오는 구전은 그때의 일
로 끝난다거나, 그저 내려오는 얘기로 치부해선 안 된다는 중요한 사실이다. 
이유는 지명과 구전 속엔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豫言)적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경상북도 청도에 가면 각북면 
수월리라는 마을이 비슬산 자락에 고즈넉이 자리 잡
고 있다. 이 ‘수월(水月)리’의 뜻은
 ‘물속에 달이 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명이 있고
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물속에 달이 뜬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 년 전 수월리 마을 아랫마을인 
성곡리에 필요에 의해 저수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윗마
을인 수월리 마을에서 아랫마을인 성곡리에 만든
 저수지에 뜬 달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마을사람들은 입
을 모은다. 즉, 이 말은 성곡리에 축조한 저수지로 인해
 수월리가 그야말로 수월이 됐으므로 그 마을의
 이름값을 하게 됐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결국은 수월리 아랫마을 성곡(聖谷)리 마을
 역시 성인군자(聖人君子)라도 나타날 거룩한 일이
곧 일어날 징조며, 마을 이름값을 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은 수월리 아랫마을 성곡(聖谷)리
 마을 역시 성인군자(聖人君子)라도 나타날 거룩한 일이
곧 일어날 징조며, 마을 이름값을 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아리랑이란 민요를 통해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이상향(理想鄕)은 정한 때가 되면
바로 다른 데가 아닌 이 강산 이 땅 위에 틀림없이
 도래해 이루어 펼쳐질 것을 무심한 가운데서도 믿어
왔던 것이다.

이는 바로 신(神)의 역사하심을 믿어왔다는 의미며,
 신과 함께 해 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신의 나라임
을 방증하고 있는 대목이다. 



고구려 탄생 설화에 보면 ‘해모수’가 등장하는데,
 이 해모수는 신(하나님)의 아들로 묘사돼 있다. 그리고
땅의 유화부인과 정혼을 해 주몽을 낳고, 
그 주몽은 천신만고 끝에 바로 옛 조선을 잇는 고구려를 탄생
시킨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에서-

이렇듯 우리의 생활속에 오래전에 젖어들던 신

유일하신,.,하나님

진정한뜻을 모르며 살아왔지만..

지금은 밝히 열려진 말씀이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할 산이 계시록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산이 어디인지알아야 구원의처소로 갈수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써 알지못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밝히 열려지는 신천지의계시말씀
우리는 지금 어느한 길을 가고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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