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안에서 너와 나는 형제라고 하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형제자매님
우리가 믿을 수 밖에 없는 한분
하나님..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보내주신 예수님~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목적과 삶의 소망이 하나인것입니다.
4500여년전,,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까닭은
죄를 깨닫게 하기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롬3:20)
예수님을 보내주셨을때에
하나님을 믿는다한 그들이 온전하게
하나님의뜻을 알았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못박을일이 없었겠지요
이시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열어
생명과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앞에 두었은즉 너와 내자손이 살기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하셨습니다.
(신30:19)
우리가 생명을 복을 택하기 위해서 어떡해야할까요?
어느집에서나 볼수 있는 ,,
이러한 마음에 맞는 문구를 들어서
집에 걸어놓는다면
무엇이 든 염려할일이 없는
하나님의 복된가정이 되는것일까요?
맹신과도 같으며 세상에 부적을 쓰는
사람들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냐는 말입니다.
우린 믿는다하면서
헌금,십일조를 목적으로 물질을 바라고
명예와 권세를 바랬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고 생명이십니다.
이 어두운 세상가운데 빛의 자녀인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목적과 소망이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바가 있겠습니까?
정말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꿈꾸는 자녀라면
2000년전 예수님을 죽인 서기관과바리새인같이
자기중심적인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에 입각한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요5:39)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너희에게 이것을 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님을
다시오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땅에서 난이가 있고 하늘에서 난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하늘의 뜻이 보이십니까?
하늘의 뜻을 명쾌하게 열어보여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귀한 생명을 택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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