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신천지]인생에서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얻기위해



         
아버지의 마음을 닮기원하는
모든 형제자매님
은혜안의 찬양가운데
우리의 삶,믿음가운데 삶을 돌아보길...
바래봅니다.



어렸을때 네잎클로버를 보면
큰행운이 올꺼라며
한번씩 들판을 다닌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크고나서 보니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고합니다.

우리의 일생이 나자신도 확실히 세우지 못한 인생속에서
무작정의 행운을 꿈꾸는 삶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신앙속에서도 
막연한 천국이 있을것이라는 기대속에
천국은 정금길이며,
계시록에 나오는 생명과일이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로
12가지 가달려있을꺼라는....

나에게 올 막연한 행운들로 인해
나에게 다가 오는 행복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행복을 만끽하고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처음에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신앙을 했다면
무엇인가 안정이 되는것이 있어야 할텐데 
많은 교인들이 지금은 급감하고 있고
모범이 되야하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그러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마7: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처음 신앙을 접할때에 마음문이 열리게 되는 성구이죠?
하지만 
결국은 내가 신앙을 하면서도 갈바를 모르며 
마음이 온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요17:3)

이렇듯 말씀에서는 참하나님을 
애기 하고 계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한분뿐인데 참이라 말씀하신것은 
참이아닌 것 또한 있다고 전포스팅
에 말씀을 해드렸습니다.(참과거짓)
참하나님을 알기위해서는 그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알아야한다하였고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마11:27)


욥의 믿음,아브라함의 믿음,노아의믿음
모두가 다말하지만
우리는 그만한 믿음을 높다고만 할것이아닌
나를 비추어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지 않고 
이루신다 하셨습니다.(마5:18)

그모두의 믿음을 통해서 볼때에 
그들은 내생각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믿는 하나남이기에 그 말씀을 믿는것이며
그믿음 을 높이 보신것입니다.

많은 교계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권일찐데
모두가 다다른 말입니다.
우리는 똑똑한 신앙인이되어야겠으며
하나님의 말씀을통하여 참하나님을 알아야겠습니다.
신천지에서 열린말씀으로 분별해
보시길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신천지에서 말씀을 앎으로 진리안에 자유함을얻어 
늘기쁨과 소망을 안고 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되시길 
..
정말 인생에서 제일 큰 행운이자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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