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많은 작품을
선보인 그 였지만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기대주로뽑은감독
그래서 결국엔 많은 작품들속에서
이제야 빛을 발하는 감독
많은 영화가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어느한 신문사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지난 1996년 영화 '악어'로 데뷔한 김기덕 감독은 8년 전 '빈집'으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같은 해 '사마리아'로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국내 영화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며 비주류로
내몰린 김 감독은 이번 영화제 수상으로 세계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
매번 작품성으로 인정받아온 그이지만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받은 황금사자상 으로인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그가 베니스영화제에서
부른건 다른아님 아리랑...
가장 한국적인 것을 전하고 싶었기에
아리랑을 선택했다고..
아리랑을 선택했다고..
김기덕감독
우리나라에서 늘 흥행성을 보이지않고
주목을 받지 않은 그이지만
많은 이들이 그에게 주목할때에
한국을 느끼게 한그였습니다.
그럼 전세계인이 모인 그곳에서 부른 아리랑은?
우리가 입에서 흥얼 거리는 그 아리랑의참뜻을
아십니까?
-참고-
방방곡곡 어디를 가나
전설ㆍ설화ㆍ신화 등 구전(口傳)되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얘기 속엔 한결
같이 종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리랑은 본래 ‘아리령(亞理嶺)’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니, 왜 ‘고개 령(嶺)’자를 썼는지에 관심이
가게 한다.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본조아리랑 등 지방마다
가락과 그 풍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 고개로 날 넘겨 주오’라는 애원만큼은 공통적으로 들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깨달아야 한다.
예부터 내려오는 지명이나 전해 내려오는 구전은 그때의 일
로 끝난다거나, 그저 내려오는 얘기로 치부해선 안 된다는 중요한 사실이다.
이유는 지명과 구전 속엔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豫言)적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경상북도 청도에 가면 각북면
수월리라는 마을이 비슬산 자락에 고즈넉이 자리 잡
고 있다. 이 ‘수월(水月)리’의 뜻은
‘물속에 달이 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명이 있고
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물속에 달이 뜬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 년 전 수월리 마을 아랫마을인
성곡리에 필요에 의해 저수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윗마
을인 수월리 마을에서 아랫마을인 성곡리에 만든
저수지에 뜬 달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마을사람들은 입
을 모은다. 즉, 이 말은 성곡리에 축조한 저수지로 인해
수월리가 그야말로 수월이 됐으므로 그 마을의
이름값을 하게 됐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결국은 수월리 아랫마을 성곡(聖谷)리 마을
역시 성인군자(聖人君子)라도 나타날 거룩한 일이
곧 일어날 징조며, 마을 이름값을 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은 수월리 아랫마을 성곡(聖谷)리
마을 역시 성인군자(聖人君子)라도 나타날 거룩한 일이
곧 일어날 징조며, 마을 이름값을 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아리랑이란 민요를 통해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이상향(理想鄕)은 정한 때가 되면
바로 다른 데가 아닌 이 강산 이 땅 위에 틀림없이
도래해 이루어 펼쳐질 것을 무심한 가운데서도 믿어
왔던 것이다.
이는 바로 신(神)의 역사하심을 믿어왔다는 의미며,
신과 함께 해 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신의 나라임
을 방증하고 있는 대목이다.
고구려 탄생 설화에 보면 ‘해모수’가 등장하는데,
이 해모수는 신(하나님)의 아들로 묘사돼 있다. 그리고
땅의 유화부인과 정혼을 해 주몽을 낳고,
그 주몽은 천신만고 끝에 바로 옛 조선을 잇는 고구려를 탄생
시킨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에서-
이렇듯 우리의 생활속에 오래전에 젖어들던 신
유일하신,.,하나님
진정한뜻을 모르며 살아왔지만..
지금은 밝히 열려진 말씀이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할 산이 계시록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산이 어디인지알아야 구원의처소로 갈수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써 알지못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