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계시받았다는 목사의 만행 -하나님의목자와 사단의목자

A씨는 여신도들에게 "마음 속에 있는 나쁜 것들을 걷어내야 한다"며 
이들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고
일부 여신도들에게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정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하기에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이야기 할수 있는것입니까?
신천지에서 밝히 밝힙니다.
보이는 하나님의 뜻을 밝혀 드립니다. 

본문 : 마 7:15-27
 
   하나님의 목자와 사단의 목자는 어떻게 다른가?
 
   마 7:15-16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
                   화과를 따겠느냐
 
   초림 당시 세례 요한은 서기관·바리새인 목자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마 3:1-2).’고 하였고,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다(마 3:10).’고 하였다. 예수님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마 4:17).’고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온 세계에서 자기들만 선민이고 정통이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정통 신앙인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예수님께 말했다. 이 때 예수님의 대답은 달랐다.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라, 너희의 아비는 거짓말쟁이 마귀라.’고 하셨고, ‘너희도 너희 아비같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낸다.’고 하셨다(요 8:31-44 참고).
 
   마태복음 4장에서 사단은 예수님께 천하 만국이 자기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아담 범죄 후 사단은 6천 년 간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핍박하였고 죽여 왔다(마 5:11-12, 23:29-35, 행 7:51-53 참고). 죽인 자들은 당시 하나님의 목자라고 하는, 교권 잡은 자들(사단의 목자들)이었고, 타종교인이나 불신자가 아니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당시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마 27장 참고).
 
   신약 성경에 예언한, 주 재림 때의 이 세상은 어떠하다고 기록되어 있는가? 그리고 현실은 어떠한가?
   예수님이 신약을 이루시기 전에 이룰 예언들을 먼저 알리는 일이 있었으니, 그 기간이 약 2천 년이 걸렸다. 예언이 땅 끝까지 전파되었으므로(마 24:14) 오늘날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으니, 곧 신약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루신 것은, 기록된 예언같이 교회와 목자들의 부패로 멸망받는 것과, 또 멸망받아 이방 멸망자들에게 사로잡혀 포로가 된 이 때 재림의 주님이 오셔서 포로 된 성도들을 도둑같이 빼내는 일 곧 추수하는 일이다. 교회와 목자와 성도가 사단의 목자에게 멸망받는 일이 없이는 재림의 일이 없는 것이다(마 24장 참고).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이 땅에 약속한 목자(이긴 자, 계 2, 3장)를 선택하시고,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것들을 먼저 그 목자에게 보여 주시고 계시를 주시어 하나님의 말씀과 본 것을 전하게 하신다. 이는 초림 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목자(메시야) 예수님에게 구약이 성취된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를 주시어 그것을 전하게 하심과 같다. 이 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와 성도들을 멸망시킨 멸망자들이 그 사건을 보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를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초림 때(길 예비자 세례 요한 때) 예루살렘은 사단의 목자에게 멸망받았고, 그 후 예수님이 오시어 예루살렘의 사건을 증거하실 때 멸망자 서기관·바리새인(마 23장)이 예수님께 어떻게 한 것을 안다면, 오늘날 길 예비 일곱 별(사자)들의 장막을 멸망시킨 자들이 그 사건을 보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에게 어떻게 다는 것을 알 것이다.
   초림 당시 목자들과 장로들이 공회에 모여 예수님을 죽일 공론을 했고, 빌라도에게 고소하였고(마 26, 27장 참고), 무리들에게 돈을 주어 거짓 증거를 하게 하였다(마 28장). 그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이방의 왕 가이사는 믿어도 예수님은 믿지 않았으며, 사생결단으로 예수님을 죽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재림 때인 오늘날은 어떠한가? 약속의 목자는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다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다(배도와 멸망의 사건들). 이를 안 멸망자들이 보고만 있을 리 없다. 초림 때와 같이 전국의 목자들과 장로들과 세상 권위자까지 동원하여 약속의 목자를 없애려고 수차 공론을 하였고, 돈을 주어 거짓 증거자들을 동원하여 고소에 고소를 거듭하고 있다.
   그들은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가 하는 일마다 매사에 불만투성이이며, 종교 언론을 통해 거짓말을 지어내고, PD수첩을 통해 약속의 목자를 매장시키기 위해 허위·왜곡 방송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전국 교회들마다 들고 일어나는 행위는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비난과 또 이단이라는 누명을 씌워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한다.
   안티(anti)신천지 카페, 이메일, 인터넷 등으로 온통 난리다. 성경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자들을 사단·마귀·뱀·독사·용·짐승 등으로 표현하였다. 이렇게 표현된 문자 그대로의 짐승이 이 같은 악을 할 수가 있겠는가?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는 참으로 주님의 가신 길을 마다하지 않고, 좁고 협착한 길이라기보다 더 험난한 사생의 길을 넘고 넘어, 보다 더 참되고 선하고 착한 선행을 더하여 쉬지 않고 빛을 전한다.
   하나님은 죄인(악인)을 구원하기 위해 죄 없는 의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대신 피 흘리게 하셨고, 용서와 사랑과 축복을 하라고 하셨으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악인이 변함이 없는 것은, 그 옛날의 사단 마귀가 오늘날에도 거짓 목자에게 들어갔기 때문에 사단의 뜻에 따라 악을 행하는 것이다. 육신의 괴로움보다도 더 견디기 어려운 악평과 핍박을 어찌 말로 다하랴?
 
   청지기교육원은 장막성전(하늘 장막)에 들어와 만행을 저질렀다. 청지기교육원의 대표 목자들은 ‘이단 정화’라는 명목으로 장막성전에 들어와서, 약 3천 명의 성도가 바라보는 단상에서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정한 장막성전의 목자에게 안수를 받았고, 그들은 신학교 문전에도 가 보지 못한 장막성전 전도사들 17명에게 목사 안수를 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전 성도에게 오른손을 들어 맹세하게 하였고, 이마에 안수받게 하였다(1981년 9월). 이것이 어찌 하나님의 법과 계명이겠는가?
 
   이후 약속의 목자가 이 사실을 성도들에게 알림으로 참 신앙을 바라는 성도들이 신천지로 모여들었고, 기성 교단은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없애려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핍박을 가해 왔다. 고소, 고발, 허위·왜곡 방송 등을 하였고, 경찰, 검찰, 언론, 방송 등 각계각층에서 이에 대한 사실 조사가 시작되었다. 사람마다 부모 형제가 있고, 친구와 일가친척들이 있다. 그러한데 고향 동네, 동민, 일가친척, 형제, 자매, 친구, 고향 면사무소, 호적지, 군청에 이르기까지 조사가 이루어졌고, 약속의 목자의 발자취가 닿은 곳과 또 주변 동네까지, 그리고 성도들의 직장·학교까지 조사하였다. 얼마나 나쁜 자로 방송하였기에 이 같은 만행을 할까?
   각계각층은 조사에 분주하였고, 그 결과 잘못된 부정은 눈꼽만큼도 발견된 점이 없었다. 결론은 “혐의 없음”이었다. 사회 언론들도 기자 회견을 열고 “혐의 없음”을 세상에 알렸다. MBC PD수첩은 비로소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를 했다. 그 이후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 한기총은 더한층 핍박과 목조르기를 쉬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험난한 길이 천국 길이요 예수님의 길이며, 이긴 자 약속의 목자의 천국 가는 길이다. 수많은 날의 애타는 심정, 하나님의 일에 대한 걱정, 성도들에 대한 걱정 …. 세상에서 발붙일 곳 없게 매장하고, 그 거짓된 허위․왜곡 보도는 마치 사실인 것같이 유포되고, 이 거짓말이 불같이 번져 불어나 이 불 속에서 헤쳐 나오는 모습은 마치 사생의 길을 넘고 넘듯 가슴이 타니, 하늘을 바라보고 부르짖는 기도를 어찌 쉴 수가 있겠는가? 두 손 모아 하나님께 우러러 구하는 기도 소리. 내 생명이 죽어 해결이 된다면 예수님같이 차라리 십자가를 지는 것이 …. 그러나 지금의 ‘이 때’를 잘 아는 마음은 결심 또 결심한다.
   참으로 신천지 가족들을 하나님이 보호하시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답게 한 사람 탈락 없이 그 모진 풍파 이겨 내고, 여전히 전도해 변함없이 이전보다 더 많은 수가 신천지로 모여옴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요 또한 성도들이 진리로 승리한 것이었다.
   드디어 신천지 인터넷 방송이 나가게 되었고, PD수첩의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로 세상에 알려 거짓에 물들인 속옷을 빨아 주게 되어 감사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단과 그 소속 목자의 수법은 같은 것이었고, 이를 아는 신천지는 승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그 뜻대로 열두 지파 144,000명(제사장)과 흰 무리(백성)가 창조되고 있다. 이 소식은 땅 끝까지 속히 전파되어, 천하 만민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만국이 와서 경배하게 되며, 우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게 된다. 이 때 성경의 약속(요 14:20)대로 신천지인들은 성령을 얻게 되나, 핍박하고 회개하지 않는 목자들은 지옥의 유황 불못으로 가게 된다. 순교의 영들과 함께 신인 합일(神人合一)된 신천지는 첫째 부활자로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된다(계 20:4-6 참고). 아멘!
-진짜바로알자신천지중에서-
똑똑한신앙인이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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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신천지에서 말하는 신약예언성취



신약 예언 성취
 -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 중에서 -

 
   본문 : 계 21:6
 

   “신약 예언 다 이루었다.”
   너희는 왜 신약의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가? 너희는 신약의 예언 중에 이룬 것이 있는가?
계시록 22:18-19에 보면 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지옥 고 하였다.
   마태복음 13:24-43에서 말한 바와 같이 너희는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 마귀 씨로 난 가라지는 지옥 불로 가게 된다.
   계시록 20:12-15에 보면 흰 보좌 앞에서의 심판이 있다. 너희는 심판 때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한다, 들었으니까(요 15:22 참고).
   계시록 7, 14장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 신천지는,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고, 마태복음 13장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을 추수된 자 되게 하며,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맞지 못한 자를 인 맞게 하며,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 거듭나서 새 피조물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되지 못한 자들을 천국의 천민되게 한다.
 
   참으로 피로 맺은 신약을 믿는다면, 계시록 21:8 말씀 앞에서 자신 어떠한가를 물어 보라. 그리고 계시록 22:18-19 말씀 앞과 마태복음 13:24-43 말씀 앞에서 자신이 어떠한가를 물어 보라. 성경 지식이 없으면 망하고(호 4:6) 믿음이 없으면 천국이 아닌 지옥이다.
 
   성경이 말한 구약의 목자들은 세례 요한 때까지요(마 11:12-15, 눅 16:16), 예수님 때부터는 신천(新天) 시대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약의 목자들은 계시록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유(柳)씨 등 7목자] 때까지요, 승리자(이긴 자) 보혜사 때부터는 신천지 시대이다. 도래한 신천지 이전 목자들은 그 사명이 끝났고, 성도들과 함께 약속의 목자 신천지로 들어와야 소망과 구원을 얻게 된다. 신천지에 추수되어 인 맞지 못하면 버린 바 된다. 신약이 이루어진 시대에는 선천(기독교 세계, 영적 이스라엘)에서 후천 곧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영적 새 이스라엘)로 와야 구원이 있다.
 
   너희는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성경(구약과 신약)을 상고해 왔다(요 5:39 참고). 예수님과 신약 성경은 교회들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대언의 사자를 보내어 듣게 하였고 믿게 하였다.
   세상 신학교와 목자들이 얼마나 성경 지식이 없으면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약속을 이루는 ‘그 때’와 ‘그 장소’와 ‘성전’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 이는 신앙의 목적이 말씀에 있지 않고 권세와 돈에 있었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성도들은 봉사와 헌금(십일조와 감사 헌금 등)을 하면서 천국과 영생을 받기 위해 충성을 다 바쳤으나, 거짓된 길로 인도받고 있으니, 천지와 성령이 탄식한다. 현 지상 목자들과 성도들 중 길이요 생명과 진리인 신천지를 말미암지 않고는 주님과 천국에 올 자가 없다. 초림 당시 목자들과 장로들이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다. 자기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 소유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도 또 그리한다면 심판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교회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음행의 포도주, 독사의 악독을 마시면서(계 17, 18장), 자기들을 정통이라 하고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 하는 자는 전쟁을 유발하는 자이다. 이 얼마나 부패하고 낡은 추태인가? 이런 사실을 보고도 모른다 할 것인가? 기독교 언론들이 편파적 보도를 하는 죄를 짓지 말고 진리 안에서 바로 서면, 종교의 광복이 올 것이며 종교가 통일되고, 세계 평화가 올 것이다.
   신천지는 이번 체전(2012년 9월 16일)을 통해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약속된 하늘 문화로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차별 없이 하나로 안았고, 한 형제 한 가족으로 하늘 문화 계시록을 만민에게 보여 신의 축제가 되었다. 하늘의 영들과 지상의 만민이 하나 되고, 왕도 신하도 높고 낮음 없이 하나 되어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었다. 전쟁 유발인가, 세계 평화·광복인가? 어느 것이 참인가?
 
   하늘의 참 사랑은 세상을 이같이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다. 영원히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하나 되자. 기도한다.


 여러분은 지금서있는그자리에서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까?
천국에 관한길이 보이십니까?
신천지에서는 정확히
천국,영생,하나님,예수님,
그뜻을 성경을 길삼아
이길이 참된길임을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귀한생명의길
(천국과 영생에관한말씀)
신천지방송  http://www.scjbible.tv/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 신천지사랑]착한남자도 울고갈영혼을 사랑하는마음이있기에 가능한 이곳.

세상드라마에 착한남자의 열풍이 불고 있죠 
누군가에의해 순애보적인 사랑을 갈망하는 많은이들


그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신천지인들의 
편지가 눈에 띄는대요~
어떠한 신천지성도가 한성도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한 편지


2010. 2. 4. 

사랑하는 OO이에게

하루종일 OO이를 위해 기도하고 예배가 끝나갈 무렵
‘아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왼쪽 다리가 시큰!하며 갑자기 이상해진거야.


오래 꿇어앉아 있어서 다리가 저린가보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구역모임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또 한번 시큰! 이번엔 움직일 수 없을만큼 아프지 뭐니.

그런데 큰일났어.
이제는 왼쪽 발을 땅에 디딜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심하게 아픈거야.
여기는 9층이라 1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작동을 안 하고
밖은 영하 12도라는데 춥기는 엄청 추운데,
이 통증은 정말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니 어쩌면 좋지...

나도 모르게 눈물 범벅이 되어 ‘하나님, 하나님...’ 외치며 택시를 탔단다.


사랑하는 OO아
문득 그 말씀이 생각나더라.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고자 할 때에는 뼈마디가 끊어질 듯 고통을 주고..."

하나님이 내게 너라는 영혼을 부탁하시고자
'결국 내 발목 뼈마디가 끊어진건가?' 생각하는 순간에도

견딜 수 없는 통증때문에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엉엉 울어버린 거 있지.

그래, 하나님의 일에 쉬운 일이 없겠지,
마음 똑바로 먹고 정신 똑바로 차려도 어려운 판에
나처럼 게으르고 못난 사람은 더더욱 어려운 길이겠지...


하나님께 무얼 해드릴까...
나는 어제도 울고 그저께도 울고 오늘도 또 우네...


그런데 OO아,
내 발은 내일 병원 가서 깁스를 하든, 수술을 받든 하면 어떻게든 낫겠지만
우리 OO이는 어떻게 하나,

나는 우리 OO이가 더 염려가 된다.

이 말씀 버리지 말라고, 처음 진리의 말씀 받았을 때의 기쁨을 돌이키라고,
너희 회사에도, 학교에도 난 참 많이도 찾아갔지.

그런데 넌 늘
“수고스럽게 찾아오지 마세요”라며 눈도 마주치지 않았어.
웃으면 천사같이 예쁜 아이가
왜 그렇게 무뚝뚝하고 표정없는 얼굴을 하는지.


그런데 나, 그 말 다시 OO이한테 돌려주고 싶어.
수고스럽게 찾아가지 않을 거야.
대신 앞으로는 '안 수고스럽게' 찾아가겠어.


여태까지 OO이를 찾아가면서
수고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어.
나는 신천지에 와서
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배웠고,
또한 내가 그 사랑을 몸소 받고 이 귀한 신천지로 왔기 때문에
그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인 걸.


오늘 예배 말씀에서도 총회장님은 그리 말씀하셨어.
진리를 저버리고 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 같이 마음이 아프다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우리 OO이의 영은 말씀 양식을 못 먹고 굶고 있는데
아픈 내 발보다 OO이가 더 걱정되고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한 거 있지...


그래서 택시 안에서 엉엉 울면서 그런 기도를 했어.


하나님, 내 뼈마디가 끊어지고 아프더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내 아픈 몸은 직접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시겠지만
우리 OO이 마음,

자기가 아픈 줄도 모르고 헤메고 있는 OO이가 
하나님을 못 만나고 있다면 OO이를 먼저 고쳐주세요.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는 우리 OO이를 먼저 찾아가 주시고
그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그 아이만 고쳐진다면,
그 아이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설사 제 다리가 낫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제 다리를 가져가신다 해도
저는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OO아,
요한복음 3장 말씀처럼 OO이는 그 예쁜 이름처럼
예수님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인데 네가 빨리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하나님이 계신 새 하늘 새 땅으로.
집 떠나면 다 고생하는 거야...
제발 이제는 네 영의 소리에 귀를 좀 기울여주렴...
나에게도 들리는 그 소리를 왜 너만 귀를 막고 안 듣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편지의 글을보면서 

비방하고자 하는 이들은 어찌하든 비방하려고 
하겠지만 
하나하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기에 담아봅니다.
일반교회에 다녔을때에 
서로사랑한다하며 서로를 안아주고 사랑한다하지만
그사랑은 내중심적인 내생각적인사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안에서의 사랑이되지 않기에
요즘 교회안에모습들이 급감하고 있는줄 압니다.
신천지를 근거없이무작정비판하고 이단이라정죄하며
가정을 파탄했던 개정교육을 행했던 이들
이들도 사랑이라 행했던 일아닌가요?







결국은 정말 모든진리는 드러나는 법입니다.



우리신앙인들이 제일먼저

떠야할눈은 말씀이 내앞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는 눈이 띄어야합니다.

이러한 진리앞에 점차적으로 계속적으로 모일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곳
하나님의 약속이이루어지는곳

 -2010년10월7일 도마지파 수료식현장-                                          

            


우리는 가리워진 막고있는 있는귀와 눈을 떠서 
내 영혼의 마음에 귀기울여야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내영혼에 없기에 늘갈급한 채워지지않고 고갈되는마음
신천지가 정답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변치않는 내영혼에 생명을 주는 
값없이 주시는 이곳
신천지입니다.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신천지봉사]봉사의꽃이 피어나 . 사랑의꽃 피어나 신천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하여 많이 하는것이 봉사활동이지요?

많은 말들로
정말 그 값진 빛을 왜곡한다하여도
진리는 변치 않는법

                                                    많은 사람들이
                                       아직 그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여도
                                      많은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신천지

보이는곳에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나
빛을 전하는 신천지의 봉사모습을
살짝 전해보고자 합니다.
살짝~!

추석대목을 맞아 바쁜일손을 돕는
대전교회


어르신들의 하루일과중 소일거리인 tv보기마저 열악환 환경을
들으시고 tv설치해주신 신천지 대전교회



봉사를 지켜본 이웃 주민 이향숙씨는 
“동사무소에서도 못하는 일을 교회 봉사단이 하고 있다”며, 
“봉사도 깨끗한 일만 하려고 하는데 잿더미 속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도와 주시니
감사하다”며 음료수를 전해주셨습니다.
이웃의마음에 삶의희망의 불씨를 펴주신 
신천지 광주교회


명절에 앞서 
작은 송편으로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도 애기하신 
광주교회^^
이들의 웃음속에 
저절로 마음이 평온하며 함께 그정이 느껴집니다.
풍요로운 명절속에 
외롭지 않게 해마다 명절을 홀로 보내는 노인과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여주신다는 신천지부산교회
부산교회는 나라사랑 태극사랑 캠페인,
 광안리 해수욕장 청소, 무궁화동산 가꾸기 등 
가치있는 봉사활동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명절 선물을 건네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명절 같지 않고 쓸쓸한데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외롭지 않은 추석이 될 것 같다”
어르신의 마음에 환한 웃음을 전해준 시온전주교회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펼친 신천지 천안교회
이갑순(72, 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옹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가 어려워
 머리를 손질한 지가 오래됐다”며 “이렇게 동네로 
직접 찾아와 머리 손질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한달여간 
보이는곳에서나 손이닿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한 봉사활동이였습니다.

사람에게 보이기위함이라면
많은 오해와 추측으로 받는 그 시선에 
이런한 빛의 행동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열려진 말씀속에 
감사와 은혜가 넘쳐 
빛을 낼수 밖에 없는 이들
바로 신천지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참자녀이기에
우리도 사랑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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