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5일 금요일

[신천지봉사]봉사의꽃이 피어나 . 사랑의꽃 피어나 신천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하여 많이 하는것이 봉사활동이지요?

많은 말들로
정말 그 값진 빛을 왜곡한다하여도
진리는 변치 않는법

                                                    많은 사람들이
                                       아직 그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여도
                                      많은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신천지

보이는곳에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나
빛을 전하는 신천지의 봉사모습을
살짝 전해보고자 합니다.
살짝~!

추석대목을 맞아 바쁜일손을 돕는
대전교회


어르신들의 하루일과중 소일거리인 tv보기마저 열악환 환경을
들으시고 tv설치해주신 신천지 대전교회



봉사를 지켜본 이웃 주민 이향숙씨는 
“동사무소에서도 못하는 일을 교회 봉사단이 하고 있다”며, 
“봉사도 깨끗한 일만 하려고 하는데 잿더미 속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도와 주시니
감사하다”며 음료수를 전해주셨습니다.
이웃의마음에 삶의희망의 불씨를 펴주신 
신천지 광주교회


명절에 앞서 
작은 송편으로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도 애기하신 
광주교회^^
이들의 웃음속에 
저절로 마음이 평온하며 함께 그정이 느껴집니다.
풍요로운 명절속에 
외롭지 않게 해마다 명절을 홀로 보내는 노인과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여주신다는 신천지부산교회
부산교회는 나라사랑 태극사랑 캠페인,
 광안리 해수욕장 청소, 무궁화동산 가꾸기 등 
가치있는 봉사활동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명절 선물을 건네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명절 같지 않고 쓸쓸한데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외롭지 않은 추석이 될 것 같다”
어르신의 마음에 환한 웃음을 전해준 시온전주교회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펼친 신천지 천안교회
이갑순(72, 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옹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가 어려워
 머리를 손질한 지가 오래됐다”며 “이렇게 동네로 
직접 찾아와 머리 손질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한달여간 
보이는곳에서나 손이닿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한 봉사활동이였습니다.

사람에게 보이기위함이라면
많은 오해와 추측으로 받는 그 시선에 
이런한 빛의 행동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열려진 말씀속에 
감사와 은혜가 넘쳐 
빛을 낼수 밖에 없는 이들
바로 신천지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참자녀이기에
우리도 사랑을 실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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