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진리의성령] 나는 눈앞에 진리의성령이 보인다면 어떠한 모습일지 생각해보았는가




모든일에는 가장기본적이면서순리가 있는것이다.
 단순하다 생각하는 것이 먼저는 모든일에 기초가 되는것이다. 
 신앙을 하면서도 먼저는 제일기본적인것이
 성경이 되어야하는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저버릴때가 많다. 
 그럼무엇이 기준이 되어야겠는가 
 무엇을 보고 판단할때에 내마음의 잣대가 있어서 내생각, 내지식으로 결정하듯이 
 신앙은 나와 하나님의 1:1의 관계속에서 생각해야한다.
 내생각, 내가 알고 있는지식이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을 해야하는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는 시대마다 한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지시받은 것을 대언해 왔다

   성경에 대언자를 보혜사라고도 하였다 (요일2:1)
보혜사는 영의 보혜사도 있고 육의 보혜사도 있다

영의 보혜사( 보혜사 성령)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는 보혜사성령에게 말씀을 받아 성도들에게 대언한다. 

기록된바 보혜사 성령은 사람안에 거하신다 하였으니(요14:16~17)

대언의 영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는 그사람(목자)이

 말씀을 받아 보혜사성령과 같이 대언함으로 육의보혜사가된다.

엘리야의 이름으로 온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하셨다.
(마11:10~14,17:10~13)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안에 하나님이 계셨고, 

예수님을 보는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요5:43.12:44~45,14:9)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보혜사는 진리(말씀)의 성령이요

또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였으니(요14:26 요16:14~15)


은혜로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이다. 

그런데 성령이

 공중에 돌아다니며 

가르치겠는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예수님을 대언자 곧 보혜사라 함과 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과 함께하는 

이사람이 대언자요 육의 보혜사이며

신약성경에 약속한 목자이다 

-진리의전당:보혜사와 약속의목자중-




    육의 양식을 입으로 먹어 그맛을 알듯

하나님의 말씀 귀로듣고 마음으로 분별하였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이 판단하는기준이 아닌 말씀으로 말이다. 

변치않는진리의말씀     

http://www.scjbib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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