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금요일

무한도전 이만희총회장님 계시록비교



하나님은 한분이며

많은 교회에서는 많은 목사가 

주의 종이라 일컬으며 많은 교인들이

주의 종께 순종이라는 명목아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2천년전예수님께서 오실때에 

하나님을 믿었던 많은 유대인들에게 

믿고 따르던 모세의 율법을 외울정도의

열심을 가진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님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율법을 달달왜우며 그열심을 내면서 알지 못한것은

온전히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전15:3내가 받은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살아나사

율법은 외우는 열심으로 하였지만 구약!

하나님의 약속을 알지 못했던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요한계시록 약속입니다.


(요3:31~, 계1:1~3, 계2.3장 계22:16참고)

예수님께서는 다시금 약속을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럼우리가 알아야할것은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러사람을 보낸다한것이아니라

복수가 아니라 한사람을 약속하신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속한사람은

하늘의 것을  말하지만

땅에속한 사람은 땅의것을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당신이 보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주석입니까?

주석은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아래의 내용을 하나의 토대로 삼아 천국의소망의 잣대를 바로잡는

귀한시간 되시길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계 19:17)



1. 석ㅇㅇ(요한계시록강해 1984 p.382), 이 천사는 사람들의 시체를 치워 버리기
위하여 공중에 나는 새들을 초청한 것을 '하나님의 큰 잔치' 라고 표현했다.

2. 이상ㅇ(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236), 큰 전쟁이 벌어져 한 군대가 참패 후는
너무나 많은 시체들은 장례를 치를 도리도 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새들의 밥이 된다



신천지의 바른 증거


하나님의큰 잔치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다. 이 잔치는 계시록 13장, 17장, 18장에서 바벨론의
마귀 잔치와 바벨론이 심판받는 일이 있으 후, 계시록 19장에서 베푸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이다.
이 잔치에는 천사가 해에 서서(한 목자와 함께 역사함), 공중에 나는 새 곧 영들을 모아,
잡아 놓은 소(배도한 목자)와 짐승(멸망자인 이방 목자)의 고기를 먹으라고 한다(마 22:1-14).
이 영들이 잡아 놓은 고기를 먹는 것은 응감 곧 들어서 먹는 만족함을 말한 것이다.
즉,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여 증거하는 것을 성도들이 듣고 기뻐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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