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신앙세계의태풍 태풍보다 강력한이만희총회장님


대한민국에 두번의 태풍으로
휩쓸고간 자리에는

여기저기태풍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국민으로써
피해를 보지 않다면 감사하지만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께
그 많은 빈자리를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함께 해나가야하며 금방 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사람인데
정말 자연재해를 보면서도 우리는 참 나약한 사람임을 느낍니다.
정말 피해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신은 무얼하고 계신걸까...하며
원망을 하고도 계시겠지요,,

종교계의 새로운 바람
이만희 총회장님.


눅12:56 외식하는 자여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기도가 응답이 되지않을때
삶이 지칠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분인가 의심할때가 많습니다.



결국엔
말씀을 깨닫고 나서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금식하며 기도하지말고 중언부언하지도 말며
무엇을 먹을까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하셨는데
어찌
우리의기도는 늘
먹을꺼입을꺼마실꺼를 위하여 기도하였던것인가요?
그기도는 누구에게 향하였던기도인가요?
하나님께서그기도를 가르쳐준것이
아닌것인데 누가 그기도를 가르친것인가요?
지금도 나의 직장,공부,재물
헌금을 강요한다면
누가 가르친것인가요?누굴위한것인가요?
하나님이 가르치신것인가요?
이렇게 외치던 종교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고계신분이 계십니다.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의뜻과같이
하늘에서 이룬뜻 이땅가운데 이룰것임을
외치는 목자가 계십니다.

하늘의 새들도 하물며 제일작은 개미도 태풍이온다면
각기 자기들 가야할곳으로 가기 바쁘기마련인데
우리사람인 신앙인은 너무도 하나님의뜻과
다른곳으로 가고 있던것입니다.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면 끝이 온다하였습니다.
귀를 기울입시다.어디서도 들을수 없던 귀한생명수의 말씀
분별해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www.scjbib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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