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장두노미 기독교와 신천지와 보이지 않는싸움




장두노미기독교 신천지와는

끊임없이 전쟁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무엇을 선택할때에는 이제는 어느사람의 의견을 

일시적으로 믿기보다는 이제는 인터넷의 보편화로 

모든것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잣대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한다면 모든사람들이 알고자할때에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알려줘야한다는것입니다.

지난2007년 신천지를 허위보도하였던 피디수첩


방송을 본

 안티 신천지 활동을 하는 사람들또한 

신천지교회가 가출 폭력 감금 횡령을 한다하며

2007년12월14일 무혐의로 판결이 났습니다.

방송의 힘으로 확실치 않은 것을 

사실인냥 그여세를 모은 사람들.

진리를 왜곡하는사람들.

무대포로 신천지만 아니면 된다는 음해하는 사람들.

밝히 열려지는 말씀에 

머리만 감추고  다숨긴것만 같은,,

꼬리는 드러난채 그모습이 정말 장두노미

결국엔 그실체가 드러난다는것입니다.

어느 공권력으로 보여주고파하는것을

 전달하는,듣고자하는것을 전달하는것이아닌

언론의사명은

언론의 사명은 
사실 전달과 공익 목적을 
가진 사실보도입니다.


신천지 아니면 된다는 

우리나라사람들

많은 이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길 원하는 신천지



세계가 환대한 진리

종교 언론이 바로 서야 할때입니다.

그래야만이 기독교가 바로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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